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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가져(연합뉴스, 5/18)
2009-05-18 16:13:08  

경북도 '가정의 날·부부의 날' 기념행사 가져

기사입력 2009-05-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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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영희씨(여, 61세)외 15명 가정의 날 수상 영예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 18(월) 11시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도내 장애인가족,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금년도에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가족을 중심으로 희망을 잃지 말고 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경제난을 헤쳐 나가자는 염원을 담아 행사 슬로건을 『희망가족 2009! 사랑나눔 행복더하기』로 정하였다.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평등한 부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였다.

○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유공자 포상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건강한 가정 육성 및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공이 큰 유공공무원과 민간단체, 가족 및 부부에 대한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였다.

가정의 날 유공자로는 결혼 후 26년 동안 시부모 봉양 및 병간호를 하면서 가정의 화목을 지켜온 구미시 김영희씨(여, 61세) 외 15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고, 기관표창에는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선정되었다.

특히,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경북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평등부부상, 다둥이부부상, 다문화부부상, 장수부부상 등 4개 부문의 포상을 마련하여 모범부부 8쌍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도가 실시한 부부명함 공모전을 통하여 입상한 당선자들에 대해서도 상장을 수여하였다.

○ 주요행사 및 가족체험 프로그램

장수 부부상을 수상한 영주시 이옥희씨는 평소 못 다한 가슴 속 말들을 편지에 고이 담아 남편 정진원씨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여 감동을 주었고, 참석자들은 가족과 부부에 대한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식전행사에는 신서초등학교 학생들의 댄스 스포츠와 마술사 전창우의 버블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들이 함께 어울린 식후행사에서는 구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행복가정 열린 음악회'가 열려 음악을 통해 참여가족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전통매듭 만들기, 생활한지 공예, 즉석 가족사진으로 만든 가족배지 만들기, 부부명함 인기 스티커 붙이기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마음껏 즐기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유공자들을 축하한 후 가정의 중심인 부부가 다정하고 화목해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며 부부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가족은 경북의 희망이자 모든 것이라고 하였다.

도에서도 장애인·한부모·조손·다문화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는 맞춤형 가족정책들을 강력히 추진하여 경북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참석한 부부와 가족부터 더 많이 사랑하고 나누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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